[2024–2025] 파리한글학교 민화 수업 작품 소개
3월, 파리한글학교 민화 수업에서는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이 호랑이와 까치가 함께 그려진
작호도(호작도)를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그림들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아래에 그 일부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더 많은 작품들과 수업 속 즐거운 모습들은
학년 말에 발간되는 문집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추신] 마지막 작품에 족자를 협찬해주신 손엘렌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