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없이 학교 개학을 위한 준비와 코로나로 인한 대면/비대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한 운영위에 감사 말씀
교사소개 *교장 ppt
파리한글학교 운영계획서 발표
파리한글학교 현황 학생수 감소 추이 우려
2. 협회장과 서기 사임에 따른 집행부 충원 및 운영위 재구성을 위한 운영위원 추가 모집
- 후보지원/추천 공고
- 현재 후보자가 없는 상태
- 후보가 없다면 후보 모집, 투표 날짜 등 재조정이 필요. 운영위와/또는 협회원들이 의논하여 결정해야 함.
- 현 협회장은 2월 중에는 새 협회장이 뽑히기를 희망함.
•질문) 협회장이 공석일 경우 협회 운영이 가능한가?
- 협회장이 공석이라도 운영은 가능하나 대체되는 대표자가 있어야 한다.
•질문) 교사들의 자원봉사계약에 싸인된 이름이 현 협회장인데 계약 당사자인 협회장이 없다면 교사들에게 불이익이 있게 되는 건 아닌지?
- 협회와 교사가 계약을 한 것이지 협회장 개인과 교사가 계약을 한 것이 아니므로 불이익이 있지 않다.
- 작년의 경우도 협회장이 바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
•질문) 일반적인 협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 협회의 대표로서 임대계약, 총회 주최, 협회 공문 발송, 운영위와 함께 협회의 일을 의결한다 등이 있다.
협회장으로서의 책임이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총회/이사회 협회 결정에 대한 집행인일 뿐 모든 책임은 협회가 지는 것이다. 협회에서 개인의 개념이 없다.
•질문) 현재 협회장을 희망하는 후보자가 없다. 현 운영위 중에서 협회장 후보가 나오면 어떤가?
그리고 현 상황을 협회원들에게 충분히 공유해 달라.
-임총의 내용은 모두에게 공개된다.
현 운영위에서 협회장 후보가 나올 수 있을지는 고민이 따르는 문제이다.
협회장 및 운영위원 공석, 학사와 행정이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인력 부족으로 힘든 시기다.
신협회가 발족되며 외부인사를 배제한 운영위와 학부모만으로 학교운영을 한다는 것의 한계. 추진 당사자들은 떠나고 남아있는 구성원들이 짊어진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
오늘 임총의 참석률을 보더라도 학부모만의 운영이라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전 년도부터 달라진 새로운 협회의 운영 시스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
-교육원의 업무인 한글학교 운영 관련 장학지도가 가능한지 문의 요망.
3. 재정 집행 중간 보고
*회계자료
•질문) 후원금은 올 해 들어온 것인가? 기업들의 후원은 없는지?
-현재 후원금과 후원물품(교장 휴대폰)은 현 운영위들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것.
-2019-2020년도 신협회로 출범하며 기존 이사분들과의 관계정리가 매끄럽지 못했다. 한글학교는 한인사회의 일환,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한글학교의 이사회였다. 이전 이사들은 한글학교를 다 떠났고 현 운영위에도 전 년도 운영위가 남아 있지를 않아 그 내용을 자세히 알 길이 없다. 학교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서라도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운영위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분들 모든 협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부분이다.
-후원 행사 학교 행사 등을 통해 계기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한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한인사회의 인사들이 계시니 파리한글학교와 협회원들도 한인사회 속에서 새로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4. 내규 작업 진행 사항 보고
5. 건의 사항
- 한인사회로의 소식 통로가 없다. 한인사회로의 소식지가 필요.
- 문집을 적극 활용해 학교 홍보를 하면 어떨까 한다.
- 홈페이지의 부분 개방을 통해 학교 홍보의 창구로 사용하면 좋겠다.
- 학부모회가 필요하지 않은가.
학부모들의 활발한 의사소통의 창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임총의 내용을 학부모와 공유해 달라.
- 학부모들로만 구성된 운영위는 현실적으로 운영이 어렵다.
오늘 임총의 참여율만 보아도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계속해서 운영위에 봉사자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결국 협회는 존속하기가 어렵다. 협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신협회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고쳐나가 한인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와 협회가 되어야 한다.
<파리한글학교 온라인 임시총회>
일시: 2021년 1월 30일 20시
참가자: 총 23명
교장 양영자
교감 강난희 교사 윤애영 이길주 김조은 김경희 황성희 안현 전수정 김현정 오현아 김민아 박지은 서지예 우경완
영사 표지은
협회장 최은옥 장선미 이은경 이정연
학부모 정희원 문상화 최현영
파리한글학교 임시총회: 사회(협회장)
협회장 인사
교장선출에 대한 설명
총회 인준 교장선출단 구성 교장입후보 의결 승인
1-1 표지은 영사님 인사말. 예정되었던 한인회장님 갑작스럽게 불참.
1-2 교장선생님 인사 및 경력 소개
교장선생님 11월 1일 취임
교장없이 학교 개학을 위한 준비와 코로나로 인한 대면/비대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한 운영위에 감사 말씀
교사소개 *교장 ppt
파리한글학교 운영계획서 발표
파리한글학교 현황 학생수 감소 추이 우려
2. 협회장과 서기 사임에 따른 집행부 충원 및 운영위 재구성을 위한 운영위원 추가 모집
- 후보지원/추천 공고
- 현재 후보자가 없는 상태
- 후보가 없다면 후보 모집, 투표 날짜 등 재조정이 필요. 운영위와/또는 협회원들이 의논하여 결정해야 함.
- 현 협회장은 2월 중에는 새 협회장이 뽑히기를 희망함.
•질문) 협회장이 공석일 경우 협회 운영이 가능한가?
- 협회장이 공석이라도 운영은 가능하나 대체되는 대표자가 있어야 한다.
•질문) 교사들의 자원봉사계약에 싸인된 이름이 현 협회장인데 계약 당사자인 협회장이 없다면 교사들에게 불이익이 있게 되는 건 아닌지?
- 협회와 교사가 계약을 한 것이지 협회장 개인과 교사가 계약을 한 것이 아니므로 불이익이 있지 않다.
- 작년의 경우도 협회장이 바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
•질문) 일반적인 협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 협회의 대표로서 임대계약, 총회 주최, 협회 공문 발송, 운영위와 함께 협회의 일을 의결한다 등이 있다.
협회장으로서의 책임이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총회/이사회 협회 결정에 대한 집행인일 뿐 모든 책임은 협회가 지는 것이다. 협회에서 개인의 개념이 없다.
•질문) 현재 협회장을 희망하는 후보자가 없다. 현 운영위 중에서 협회장 후보가 나오면 어떤가?
그리고 현 상황을 협회원들에게 충분히 공유해 달라.
-임총의 내용은 모두에게 공개된다.
현 운영위에서 협회장 후보가 나올 수 있을지는 고민이 따르는 문제이다.
협회장 및 운영위원 공석, 학사와 행정이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인력 부족으로 힘든 시기다.
신협회가 발족되며 외부인사를 배제한 운영위와 학부모만으로 학교운영을 한다는 것의 한계. 추진 당사자들은 떠나고 남아있는 구성원들이 짊어진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
오늘 임총의 참석률을 보더라도 학부모만의 운영이라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전 년도부터 달라진 새로운 협회의 운영 시스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
-교육원의 업무인 한글학교 운영 관련 장학지도가 가능한지 문의 요망.
3. 재정 집행 중간 보고
*회계자료
•질문) 후원금은 올 해 들어온 것인가? 기업들의 후원은 없는지?
-현재 후원금과 후원물품(교장 휴대폰)은 현 운영위들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것.
-2019-2020년도 신협회로 출범하며 기존 이사분들과의 관계정리가 매끄럽지 못했다. 한글학교는 한인사회의 일환,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한글학교의 이사회였다. 이전 이사들은 한글학교를 다 떠났고 현 운영위에도 전 년도 운영위가 남아 있지를 않아 그 내용을 자세히 알 길이 없다. 학교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서라도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운영위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분들 모든 협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부분이다.
-후원 행사 학교 행사 등을 통해 계기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한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한인사회의 인사들이 계시니 파리한글학교와 협회원들도 한인사회 속에서 새로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4. 내규 작업 진행 사항 보고
5. 건의 사항
- 한인사회로의 소식 통로가 없다. 한인사회로의 소식지가 필요.
- 문집을 적극 활용해 학교 홍보를 하면 어떨까 한다.
- 홈페이지의 부분 개방을 통해 학교 홍보의 창구로 사용하면 좋겠다.
- 학부모회가 필요하지 않은가.
학부모들의 활발한 의사소통의 창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임총의 내용을 학부모와 공유해 달라.
- 학부모들로만 구성된 운영위는 현실적으로 운영이 어렵다.
오늘 임총의 참여율만 보아도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계속해서 운영위에 봉사자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결국 협회는 존속하기가 어렵다. 협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신협회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고쳐나가 한인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와 협회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