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수업
2019-2020학년부터 파리 한글학교는 박물관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주 1개 학급 학생들은 파리소재 국립기메 아시아박물관(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Guimet)을 방문해서 박물관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합니다.
국립기메박물관은 유럽 최대 아시아 문화재 박물관으로써 한국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의 다양한 문화재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또 모형도 직접 제작하게 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