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한국 교육원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 협의회가 주관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한글학교 창작시  글짓기 대회에서 파리한글학교가 2 부문 15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한  9 상을 휩쓸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1 30함미연 교장 선생님께서 주프랑스 한국 교육원의 이부련 교육원장님을 대신하여 창작시 부문과 글짓기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깝게 수상의 기회를 놓친 다른 학생들도 다음 기회에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리한글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멋진 글 솜씨와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창작시 부문

 

학급명

학생명

작품명

최우수상

새싹5

이한나

마법 

우수상

열매4

 뒤뷔 마리

엄마 아빠 한국 프랑스

장려상

새싹5

김승민

나의꿈 과학자

새싹4

최이룬

친구

 

글짓기 부문

 

학급명

학생명

작품명

최우수상

열매3

최노아

나의 프랑스 나의 한국

장려상

열매1

김한결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와 여가를 프랑스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기

열매3

박소원

한국과 프랑스

새싹4

양나라

한국의 친한 친구 프랑스

열매4

윤희연

나의 꿈과 한불 관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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