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재유럽한인총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외교통상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한 

제4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가 열렸습니다.

유럽 16개국에서 43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파리한글학교 김관우(열매3반), 양우리(열매2반), 전혜지(열매3반)는

프랑스 대표로 참가하여  초등부 및 다문화가정부에서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김관우: 초등부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전혜지: 다문화가정부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양우리: 다문화가정부 특별상 (상장 및 상금)

 

김관우, 양우리, 전혜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관련 기사 http://www.francezone.com/xe/hanweeklynews/584695

  

 

파리한글학교장 함미연

 

 

김관우.jpg

 양우리.JPG

 

전혜지.jpg